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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욱 4이닝 무실점&김헌곤 3안타' 삼성, 상무에 2-1 역전승 [오!쎈 퓨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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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04 06:26

[OSEN=김성락 기자] 삼성 김헌곤./ksl0919@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이 상무를 꺾고 5할 승률에 복귀했다.

삼성은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선발 정인욱의 무실점 투구와 김헌곤의 불방망이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6회까지 0의 행진이 이어졌다. 0의 균형을 먼저 깬 건 상무. 7회 선두 타자 안중열의 좌월 솔로 아치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자 삼성은 7회말 공격 때 김도환의 볼넷, 안주형의 희생 번트에 이어 최선호의 우중간 안타로 1-1 균형을 이뤘다. 김헌곤은 1사 1루서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터뜨려 최선호를 홈으로 불러 들였다. 2-1 역전.

삼성 선발 정인욱은 4이닝 6사사구 3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네 번째 투수로 나선 임현준은 1이닝 1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9회 마운드에 오른 장지훈은 1이닝 무실점(2탈삼진)으로 세이브를 추가했다.

타자 가운데 김헌곤의 활약이 가장 빛났다. 김헌곤은 7회 결승타를 포함해 3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상무 선발 엄상백은 6이닝 4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두 번째 투수 이도현은 ⅓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what@osen.co.kr

손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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