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불우 이웃 도와요"
유스 엔 게디 자선 콘서트
창립 15주년을 맞았지만 팬데믹으로 정식 공연을 할 수 없자 윤 대표의 자택 거라지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는 유스 엔 게디 소속의 6명이 무대에 올라 클래식과 찬양곡 등을 연주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공연임을 안 지역 주민들은 즉석에서 성금을 기부하고 온라인 시청자들도 성금을 보탰다. 이번 성금은 한국의 주사랑공동체(베이비 박스 운영)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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