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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예방이 최선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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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20/08/05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20/08/04 18:11

SD 클리블랜드 국유림
흡연ㆍ캠프파이어 등 금지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클리블랜드 국립산림지구에 대한 산불예방조치가 한층 강화됐다.

국립산림청은 “산불의 위험에서 비상자원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예방조치와 관련된 규제 강화 명령을 내린다”고 밝혔다.

내년 1월1일까지 효력이 계속될 이번 강화조치의 주요 내용은 ▶밀폐된 차량, 건물 또는 특정된 레크리에이션 지역 내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의 흡연금지 ▶아세틸렌이나 불꽃을 사용하는 용접금지 ▶표적사격을 포함한 화기, 공기총, 가스총 사격 금지 ▶개발된 레크리에이션 지역 외에서의 캠프 파이어 금지 ▶개발된 캠프장이나 지정된 피크닉 지역 외에서의 숯이나 나무를 사용한 조리금지 등이다.

캘리포니아주에서 가장 남쪽에 소재한 클리블랜드 국립산림지구는 샌디에이고 동부 산악지역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리버사이드, 오렌지카운티 지역에 걸쳐 형성된 46만 에이커의 산림보호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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