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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누수증후군, 장을 살려야 만성병을 고친다 [ASK미국 파동병원-한청수 한의사·자연치유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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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20/08/20 경제 12면 입력 2020/08/19 17:43

한청수 한의사·자연치유학 박사

▶문= 장속의 환경을 개선해서 소화 관련된 만성병을 고치고 싶습니다.

▶답= 장누수증후군(Leaky Gug syndrome)이란 장 점막 틈새로 각종 유해 물질 등이 침투해 소화불량, 변비, 설사 등의 소화기 질환과 천식, 비염, 아토피 등의 알레르기 질환 등 만병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장누수증후군은 소화 기능 저하와 장내 독소 증가로 장벽을 통과할 수 있는 물질이 아닌, 독소나 미생물 등이 비정상적으로 장벽으로 흡수 통과하게 되는 현상으로 장 점막에 손상을 일으켜 해독 과정이 과부하 됨으로써 발생합니다.

장누수증후군의 증상은 장이 누수 된다고 장증상으로만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장과 관련하여 소화불량, 부글부글 가스 문제, 변비나 설사와 같은 배변 문제, 얹혀 있는 느낌, 위산 역류 증상, 복통과 같은 소화기 관련 증상뿐만 아니라 만성피로, 무기력감, 근골격계 통증은 물론 면역과 관련되어 잦은 감기, 기관지염, 호흡곤란, 천식 증상, 방광염, 질염, 피부염 등 전신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서적으로도 불안감, 우울감, 어지럼증, 기억력 저하로 나타납니다.

이렇게 증상이 전신에서 다양하다 보니 환자들은 각각의 전문병원들을 전전하면서 방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오래전부터 이러한 질환을 식적 담음 어혈로 인한 위장습열이라고하여 청혈 조습하는 방법으로 치료합니다. 따라서 우선 위장의 습열을 제거(Remove) 하고 난 뒤 유산균을 복용(RE-inoculate) 하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파동 의학에서는 장 누수 자체만을 바라보는 시각보다는 주변 현상에 대한 점검이 더욱 중요합니다. 장 기능을 바라볼 때는 '안과 밖'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파동 의학 관점에서 살펴보면 장 속의 미생물의 상태와 장기능 혈액검사, 음식 알레르기 검사 (Food IgG, IgE allergy test), 장 속 점막 상태 검사 등을 과학적으로 검사하여 원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파동 한방병원에서는 첨단 바이오피드백 기계로 장 누수 위치와 원인을 찾고, 특수 한약으로 식적 담음 어혈로 인한 위장습열과 청혈 조습을 치료하고 서울대학교 비피더스 유산균으로 장속 세균 치유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문의: (213)386-2345 / www.wbqa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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