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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인랜드 시니어 단지

좌쉬아 김 / 뉴스타부동산 가든그로브 명예부사장
좌쉬아 김 / 뉴스타부동산 가든그로브 명예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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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20/08/27 부동산 8면 기사입력 2020/08/26 15:13

리버사이드 배닝·뷰몬트 지역
수천 세대 밀집·편리한 시설 '인기'

코로나19로 인한 연방정부의 경기부양으로 엄청난 돈이 풀리고 여기에 낮은 이자까지 더해져 이미 비싼 남가주의 부동산 값은 하늘 모르게 치솟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다보니 은퇴를 하고 고정 수입에 의존 할수 밖에 없는 시니어분들이 양질의 주거지역을 찾는 것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많이 알려진 시니어단지인 실비치, 라구나우드는 구매자의 수입 및 자산증명 조건으로 인해 구매할수 있는 분이 제한돼 있다. 라미라다 랜드마크는 오렌지카운티 북부 한인타운에 근접 하여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40~50만 불 선으로 값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한인타운 근접한 곳이 아니어도 괜찮고 한국마켓 장보기도 1~2주에 한번 정도 보고, 약간의 더운 날씨를 감수 할 수 있다면, 구매자의 수입과 자산 조건을 따지지 않고 지은지 20년 정도의 방2 화2, 약 1400 sqft 집을 25만 불대에 매입할수 있는 남가주 인랜드를 한번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그중에서 리버사이드 카운티에 속한 배닝(Banning)시에 선레이크(Sun Lake) 컨추리클럽과 인근에 있는 뷰몬트(Beaumont) 의 포시즌 시니어단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선레이크 컨추리클럽은 10번 프리웨이의 뷰몬트와 배닝 사이에 있다. 팜스프링이 30마일 동쪽에, 로스앤젤레스와 오렌지 카운티의 비치가 80마일 서쪽에 있다. 빅베어레이크, 마운틴 리조트, 그리고 팜스프링 비행장이 30분거리에 있다.

단독주택, 콘도, 타운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로 3327세대가 1000에이커 면적에 있는 단지다.

2003년도에 Pulte Home 회사에 의해 조성됐다. 3개의 커뮤니티 클럽하우스, 수영장과 18홀 7017야드의 챔피언십 골프 코스와 초보자에게 맞는 3000야드의 파60의 골프 코스가 있다. 50여 가지의 다른 구조로 약 850~2627sqft 크기로 매우 다양하다. 방이 2~4개, 화장실 2~3개, 차고 2~3대로써 대부분 집은 단층 랜치 형태로 마운틴과 골프장 경치를 즐길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인근에 쇼핑몰과 공원이 많고 콜스(Kohl‘s), 월마트(Wal-Mart), 타겟(Target), 홈디포(Home Depot), 베스트바이(Best Buy) 등이 있다. 근처에는 보가트 공원(Bogart Park), 샌고르고니오 메몰리얼 공원(San Gorgonio Memorial Park), 스타 칼턴 공원(Star Carlton Park)과 더불어 오크밸리(Oak Valley) 골프장, 모롱고(Morongo) 골프장, 골든 에라(Golden Era) 골프장이 있다.

주변 의료시설로는 카이저 모롱고 벨리 메디컬 센터와 샌고르고니오 메모리얼(San Gorgonio Memorial) 병원이 있다.

인근의 뷰몬트는 약 2400ft의 고도에 있어 팜스프링보다 여름 평균 기온이 15도 낮은 지역으로 일년에 맑은 날씨가 300일 이상이다.

2005년에 완공됐다. 단독주택, 콘도, 타운홈 등이 1923가구가 모여 있는 포시즌 55+ 커뮤니티가 있다. 500에이커의 자연녹지와 8마일에 이르는 산책로 하이킹 트레일이 있어 아웃도어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을 고려하였다. 주택 가격은 20만 불 중반에서 40만 불대로 방 2~3개, 화 2~3개 구조이다.

근간엔 한인타운 근처만 고집하지 않고 적은 돈으로 훌륭한 집을 마련할수 있는 인랜드쪽으로 이사 가는 분이 늘어나는 것은 고무적인 현상 같다.

▶문의 (714)469-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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