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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 역사] 작가 윌리엄 포크너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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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20/09/25 미주판 21면 기사입력 2020/09/24 18:40

윌리엄 포크너가 1897년 이날 출생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스콧 피츠제럴드 등과 함께 ‘로스트 제너레이션’을 대표하는 작가다. 서구 모더니즘 문학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남부 미시시피주 올버니에서 출생해 여러 직업을 전전했지만 작품 ‘사토리스’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대표작으로는 모더니즘 소설의 최고봉으로 인정받는 ‘음향과 분노’가 있다. 작품에 ‘의식의 흐름’ 기법을 도입해 새로운 문학 형식을 시도했다. 20세기 최고의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은 이 소설로 1949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압살롬, 압살롬’ ‘팔월의 빛’ 등의 작품이 있다. 1962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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