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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속 강화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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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9/25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20/09/24 19:45

코로나19 급증 지역에 집중
전철 마스크 단속 불과 1건

뉴욕시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퀸즈와 브루클린의 지역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뉴욕시는 최근 감염률이 1% 정도에 머물러 코로나19 사태가 안정적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브루클린의 미드우드·보로파크·벤슨허스트 등 3개 지역의 코로나19 감염율이 무려 4.71%에 달하는 등 일부 지역에서 재확산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들 지역에서 특별히 감염률이 높은 것은 정통 유대교인 등 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 감염 위험에도 집단 모임을 가지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이 가장 중요한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시민 전체의 공공위생을 위해 공격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속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편 뉴욕주가 공공 장소·시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5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지만 가장 민감한 시설 중 하나인 뉴욕시 전철에서는 지금까지 단속 건수가 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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