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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과 웨비나로 진행하는 ‘버추얼 캠퍼스 투어’ 떠나자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사실 팬더믹만 아니었으면 지금쯤 각 대학들은 캠퍼스 여기저기서 20-30명 규모의 캠퍼스 투어 그룹들을 만나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상황이 많이 달라진 지금, 대학들은 또 다른 방식으로 방문자들을 대하고 있다. 온라인 투어. 전국 대다수의 학생들이 학교 수업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는 시점에서 캠퍼스 투어 그리고 입학정보세션 (inforation session) 까지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대학에 따라 미리 녹화된 영상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많은 유수대학들이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라이브 스트림으로 이 두개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챗으로 질문도 할 수 있다. 대학지원서 작성에 한창인 12학년 학생들은 오히려 예년보다 훨씬 편리하게 각 대학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가능하면 지원대학들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돌아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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