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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제이시 이 소설 데뷔작 오프라 매거진 선정 도서에

한인 1.5세 작가 제이시 이의 소설 ‘템포러리 와이프 템테이션(Temporary Wife Temptation)’이 오프라 매거진 선정 2020년 베스트 로맨스 소설 42에 꼽혔다.

짧은 형식의 할리퀸 로맨스(청소년 취향 연애소설 )인 템테이션은 제이시 이의 데뷔작으로 지난 2월 출시된 후 인기를 얻고 있다.

이씨는 지난 7월에는 또 한 권의 소설 ‘스위트 메스(A Sweet Mess·Macmillan)’를 출간해 주목을 받았기도 했다.

제이시 이는 1985년 9살 때 토런스로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왔다. 버클리에서 중국어를 전공하고 USC 법대를 졸업한 후 15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다 2018년부터 전업 작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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