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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창업기업 리션, ‘스마트 시티와 친환경 에너지 혁명’ 솔루션 개발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

기사입력 2018/09/12 01:49

[사진제공 : 리션(Lition)<br>]

[사진제공 : 리션(L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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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도시들이 파나소닉(Panasonic), 구글(Google)과 같은 기업들과 리션(Lition)과 같은 창업 기업들과 함께 스마트 시티 솔루션을 공동 개발에 나서 화제다.

리션에 따르면 많은 관할 구역에서 이미 ‘스마트 그리드’기술의 형태로 미래의 친환경 에너지 전달 솔루션을 계획하고 있다. 2016년, 디지털 도시 기술에 대한 지출은 약 800억 달러로 추정되며 2020년까지 4,000억 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스마트시티는 IoT 센서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도시 중심의 건물, 거리, 보도 및 기타 구성요소를 연결하는 양방향 통신을 제공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사용하여 시민과 방문자의 요구를 해결한다. 스마트 생태계는 하늘부터 거리, 지하 하수 및 수도 서비스와 같은 도시의 모든 층을 연결하는 것.

리션 관계자는 “스마트 시티 혁신의 주요 초점 중 하나는 경제적 지속성과 에너지 효율성”이라며 “현재 유럽 기술 플랫폼(European Technology Platform, ETP)이 스마트 그리드 계획을 통해 유럽 친환경 에너지 공급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한 좋은 사례”라고 설명했다.

리션의 CEO이자 에너지 기술 연구원인 리차드 로배서 박사(Dr. RichardLohwasser)는 “견고한 전력망 인프라가 없는 대도시에 스마트 시스템을 배치하고 도시의 기존 인프라에 스마트 기술의 통합을 확대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이를 수행하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스마트 계량기를 기존 시스템에 통합하는 것” 이라며 “리션은 소비자를 친환경 에너지 생산자와 직접 연결하는 독일 기반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또 “P2P 재생 에너지 교환 플랫폼을 도입한 독일 최초의 회사로서 현재 11개의 독일 도시에 출시되어 약 4천1백만 가구가 이용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로배서 박사는 “현재의 송전 그리드 시스템이 비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친환경 에너지 구매자들은 시스템이 너무 복잡하고 투명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신이 구매하는 제품을 결코 알지 못한다”며 “석탄으로 만들어진 에너지조차도 에너지 공급원을 전혀 모르는 소비자에게 ‘친환경’으로 포장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이러한 모든 노력을 배제하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공급자로부터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주장했다.

스마트 미터기는 소비자의 WiFi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되어 에너지 흐름을 분석하여 가전제품 및 그 용도를 식별한다. 리션의 기기는 스마트 에너지 앱과 연결되어 일반 가전제품이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지 추적하고 에너지 사용 및 절약 권장 사항에 대한 통계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블록체인이 제공하는 투명성으로 인해 사용자는 제공되는 에너지의 공급처와 생성 방법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에너지 공급자는 한산한 시간에 특정 가전제품을 사용하도록 선택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시간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동일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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