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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퍼블릭 익스체인지] 가상화폐 합법중개소 첫 탄생

[LA중앙일보] 발행 2018/10/16 경제 8면 기사입력 2018/10/15 17:55

와이오밍주 승인 미주 최초
자체 토큰 발행해 거래 가능

가상화폐 또는 암호화폐를 사고파는 합법 코인거래소가 문을 열었다. 'C-퍼블릭 익스체인지(C-PUBLIC EXCHANGE 대표 브래드 구 이하 C-퍼블릭)'는 코인 또는 토큰이라 불리는 Cryptocurrency(암호화폐/가상화폐)를 사고 팔고 송금하는 거래소다.

미국에 수많은 암호화폐/가상화폐 중개소가 있지만, 미국 현지에서 합법적으로 중개소 승인을 받아 운영하는 회사는 드물며, 그중 하나가 C 퍼블릭 익스체인지다. 전 미주 최초로 와이오밍주 주정부로부터 은행환전과 코인판매를 승인받은 합법 코인거래소이기도 하다.

C-퍼블릭은 LA한인타운 윌셔길에 본부를 비롯, 뉴욕주 뉴욕시 맨해튼과 와이오밍주 세이엔(Cheyenne)등 3곳에서 시작됐고, 조만간 한국 서울과 제주도에도 운영될 계획이다.

브래드 구 대표는 제4차 산업혁명을 불러일으키는 AI(인공지능), VR(영상), 블락체인(blockchain)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던 중, 블락체인 시스템을 활용한 신기술로 IT산업 시대를 뛰어넘는 시대를 예감하고 C-퍼블릭 익스체인지를 설립했다.

현재 C-퍼블릭 골드(C PUBLIC GOLD: CPG)라는 자체 토큰을 발행하고 C-퍼블릭 익스체인지에서 거래하고 있다.

C-퍼블릭은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호환되는 토큰 기반 증권의 발행 및 배포를 용이하게 하는 블록 체인 신기술을 보유했다.

이 기술은 금융 보안 요구 사항을 새로운 보안 토큰의 설계에 포함시켜 블록 체인에서 금융 상품을 원활하게 출시하는 프로세스를 간소화한다. C-퍼블릭 플랫폼은 보안 토큰을 거래하고, 투자자를 인증하고, 법적 대리인과 연결하고, 개발자 마켓에 액세스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

코인 거래와 함께 C-퍼블릭은 암호화폐/가상화폐/코인/토큰 및 블락체인 시장에 관한 정보, 거래 방법에 대해 교육도 실시한다. 잘못된 코인정보로 금전적 피해을 본 투자자, 투자에 어려움을 겪었던 사람들을 위해 올바른 정보와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C-퍼블릭은 미주 한인들을 위한 많은 금융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내년 크레딧유니온을 오픈해 각종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 제공할 계획이다. 학생 및 유학생들을 위한 학자금 플랜과 노후 보장을 위한 재테크 플랜 등도 개발 예정이다. 브래드 구대표는 "각종 세미나 등을 개최하여 미주 한인들이 금전적으로 손해 보는 일이 없고, 재정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주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퍼블릭 익스체인지는 LA 본부는 윌셔불러바드 에퀴터블빌딩에 위치했다.

▶웹사이트: www.cpublic.org

www.cpublicexchange.com

▶주소: 3435 Wilshire Blvd #2375,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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