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여행사…'고국방문 원데이 임플란트'

스페셜 의료관광 소개
강남 니어치과와 협력

동방여행사가 원데이 임플란트 의료관광을 소개했다. 서울 니어치과와 손잡고 고국방문시 하루에 임플란트를 할 수 있도록 했다.

32년 전통을 자랑하는 '동방여행사(대표 티나 김)'가 실속 의료관광 상품을 소개해 한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내놓은 의료관광 프로그램은 '원데이 임플란트'다. 한국방문시 간편한 임플란트 시술을 하루만에 받을 수 있다.

동방여행사는 서울 강남의 니어치과와 손잡고 원데이 임플란트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말그대로 하루에 임플란트를 시술한다. 번거로운 과정없이 진단 및 보철 제작을 하룻동안 진행하는 것이다. 4시간만에 임시 보철물까지 완성하고 2주후 최종 보철물로 교체한다. 2주 체류가 어려울 경우 임시 보철물로도 장시간 사용가능하다.

티나 김 대표는 "원데이 임플란트는 10여년전부터 한국에 보급됐고, 이미 검증된 기술이다. 미국에서 임플란트를 할때 오랜 시간과 비용이 드는 것에 비해 고국방문시 간편하게 임플란트를 하고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어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원데이 임플란트는 서울 니어치과에서 담당한다. 검진 및 진단, 치아제작, 식립, 임시치아 등 4과정이 4~6시간이면 충분하다. 일반적인 경우,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3개월 이상 걸려야 지대주(ABUTMENT)를 연결하고 크라운을 만들어 저작(MASTICATE)을 시작할 수 있어 임플란트 치료에 장기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서울 니어치과에서는 수술시 임플란트와 골(Bone)과의 고정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확보해 수술당일 CT와 3D 프린터를 통해 크라운 부착까지의 진료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해외 환자들이 방문시 하룻만에 임플란트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니어치괴는 로컬치과에 없는 최첨단 CAD/CAM 장비와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전속 기공소를 보유한 대형치과이기도 하다. 4단계를 한번에 진행할 수 있는 숙련된 의료진의 노하우와 미국과 다른 한국의 원스톱 병원행정 시스템도 한몫을 한다.

동방여행사는 의료관광을 오랫동안 진행해 풍부한 노하우를 갖고 있다. 의료관광 상품마다 1:1 상담, 환자별 맞춤플랜을 짜주며, 준비서류와 한국 현지병원 예약, 항공권 티케팅, 호텔 예약까지 일괄 제공하고 있다. 한국 방문시 현지 교통편, 변워 내원후 진료 세부내용 및 비용상담, 환자별 보험 적용여부, 일정 조율, 필요할 경우 토털 에스코트서비스까지 현지 오피스를 통해 받을 수 있다.

또한, 동방여행사는 미 국내선을 포함한 전세계 항공권를 최저 가격을 보장하며 고객 신뢰도를 최우선으로 한다. 특히 비즈니스로 급히 출발하는 고객들에게 일정을 정확하게 맞추는 섬세한 서비스로 정평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미 여권갱신, 재입국, 영주권신청, 바자대행, 호텔, 관광등 여행과 관련된 모든 제반 업무를 한곳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주소: 3544 W Olympic Blvd #204,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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