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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경제정보 갈증 풀었어요"

경청 포럼 참석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강연을 듣고 있다.  이번 경제 포럼은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 퍼시픽시티뱅크(PCB), CBB 등 한인은행들이 특별후원으로 이뤄졌다.

경청 포럼 참석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강연을 듣고 있다. 이번 경제 포럼은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 퍼시픽시티뱅크(PCB), CBB 등 한인은행들이 특별후원으로 이뤄졌다.

감사 주류 정치인들도 커뮤니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중앙일보 경제포럼에 감사를 표했다. 미주중앙일보 남윤호 대표가 최석호 가주 하원의원(왼쪽 사진)과 미겔 산티아고 가주 하원의원 보좌관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고 있다.

감사 주류 정치인들도 커뮤니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중앙일보 경제포럼에 감사를 표했다. 미주중앙일보 남윤호 대표가 최석호 가주 하원의원(왼쪽 사진)과 미겔 산티아고 가주 하원의원 보좌관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고 있다.

강의 이날 포럼에서는 금융시장 변화와 투자 전략, 미국 경제 예측 및 한인 경제 전망 등에 대해  진지한 강의가 이어졌다. 케빈 클라우덴 밀켄연구소 지역경제 및 캘리포니아센터 소장이 1부 순서에서 강연하고 있다.

강의 이날 포럼에서는 금융시장 변화와 투자 전략, 미국 경제 예측 및 한인 경제 전망 등에 대해 진지한 강의가 이어졌다. 케빈 클라우덴 밀켄연구소 지역경제 및 캘리포니아센터 소장이 1부 순서에서 강연하고 있다.

질문 강연이 끝난 후 이어진 질의 응답시간에는 국 경제 동향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한 참석자가 질문하고 있다.

질문 강연이 끝난 후 이어진 질의 응답시간에는 국 경제 동향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한 참석자가 질문하고 있다.

입구 LA 한인타운 옥스포드팔레스 호텔 로비. 곳곳에 경제포럼을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려 행사 분위기를 돋웠다.

입구 LA 한인타운 옥스포드팔레스 호텔 로비. 곳곳에 경제포럼을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려 행사 분위기를 돋웠다.

미주 중앙일보 창간 45주년 기념으로 14일 LA한인타운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2019 경제포럼’에 5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연령대와 직업은 달라도 고급 경제정보에 목말랐던 참석자들은 강연을 경청하며 메모와 질문도 하는 등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부는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강연 내용을 공유하기도 했다.

특히 1부 순서에서는 가주 재무부, LA카운티 재산세 산정국, 밀켄연구소 등에서 참석한 강연자들에게 평소 궁금했던 사안들을 집중적으로 묻는 모습이었다.‘2019 중앙일보 경제포럼’ 의 면면을 생생한 현장 사진들로 만나본다.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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