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비즈니스] 뉴센츄리 에스크로…여전히 주택 구입 "최적정 시기"

'18년 역사'…최선 고객맞이
모든 종류의 에스크로 서비스

1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뉴센츄리 에스크로(대표 헬렌 유·사진)가 임페리얼 하이웨이와 클레이머 블러바드 남동쪽 코너로 지난해 4월 이전하고 대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뉴센츄리 에스크로는 부동산 구입에 필요한 모든 절차와 순서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지원을 해주고 있다. 특히 주택, 상가, 그리고 모든 사업체 일체의 융자와 에스크로 업무를 전문으로 하며 일반 주택 및 부동산 주인이 상가를 판매하는 경우, 사업체 판매, 융자 에스크로, 재융자, 주류판매 라이선스 이전, 개인재산 에스크로 등 모든 종류의 에스크로를 취급한다.

1.5세로서 영어와 한국어가 완벽한 유 대표는 에스크로 분야에서만 33년 이상의 경험과 주류사회에서 일해온 노하우를 토대로 책임 있고 완벽한 업무를 자랑한다.

또한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을 구사하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정확, 신속, 사후 서비스를 모토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 대표는 "요즘 부동산 시장이 서서히 회복되는 지표가 발표되고 있어 더 늦기 전에 주택을 구입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지금이 최적의 시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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