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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석환 안과] 최신버전 기기로 업그레이드

앨런 최 객원기자
앨런 최 객원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20/02/17 경제 6면 기사입력 2020/02/16 12:12

10만달러 투자해 새 장비 도입
백내장수술 레이저수술법 적용

남석환 안과는 최근 10만달러를 들여 가장 최신 버전 기기를 도입했다.

남석환 안과는 최근 10만달러를 들여 가장 최신 버전 기기를 도입했다.

LA한인타운 3가에 위치한 '남석환 안과(원장 남석환)'는 백내장 수술로 한인들에게 유명한 병원이다. 남원장은 수년전부터 백내장 신수술법을 개발해 의학계에서도 주목을 받는 안과전문의다.

남석환 원장은 백내장수술에 레이저 수술법을 도입했다. 한인 개인병원으로는 최초로 레이저 수술장비를 들여왔다. 이 기기는 'Catalys'라는 레이저기기로 대형병원에서도 한두대 밖에 갖추지 못한 최신장비다.

남 원장은"'Catalys' 도입으로 기존 백내장 수술법에 더해 레이저 수술까지 모두 할 수 있게 됐다. 레이저 수술은 더 정교하게 백내장을 제거하고 환자들의 회복시간도 더 빠르다"고 밝혔다. 이어 "백내장 수술시 원시 및 근시 시력과 난시까지 레이저로 조정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레이저 백내장수술은 보험적용이 되지 않으므로 환자들의 요청에 따라 선별 수술하고 있다.

요즈음은 노인성 질환의 일환으로 인한 눈 처짐으로 인하여 눈꺼풀 수술을 많이 문의받고 있다고 한다. 눈꺼풀이 처짐으로 시야가 좁아지고, 눈꺼풀에 쳐진 피부의 마찰로 인한 피부질환, 또 눈썹에 찔려서 눈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러한 문제들을 양쪽 꺼풀 수술로 해결하고 있다.

남석환 안과는 최근 10만달러를 들여 가장 최신 버전(Tope of the line) Leica Proveo Ophthalmic microscope를 마련하는 등 항상 새로운 기기들로 정비하는데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7살때 미국에 온 1.5세인 남 원장은 시카고대학을 졸업하고 UCLA의대와 UCLA안과 레지던트를 거친 미국보드전문의다. 백내장 외에도 녹내장, 당뇨병성 망막증, 각종 눈질환과 눈수술을 전문 치료 하고 있다.

LA한인타운 3가와 옥스포드에 위치했다. 월~ 금 오전 9시~오후 5시30분 진료한다.

▶주소: 4278 W 3rd St, LA

▶문의: (213)368-0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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