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 후코이단, 호흡기 침입 바이러스 제어에 도움

면역 글로블린 A 촉진 폐건강지켜
2016년 국제면역학회 보고서 발표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은 코로나19로 특히 중요성이 강조된 폐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준다.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은 코로나19로 특히 중요성이 강조된 폐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준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입원 환자 및 사망자가 연일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사망 원인이 대부분 중증 폐렴 폐 섬유화 등 폐관련 질환이라는 통계를 볼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후코이단 브랜드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은 폐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전했다.

폐 질환중 위험한 것이 폐렴이다. 코로나 이전 2018년 한국 기준으로 65세이상 사망자의 원인 1위 한국내 전체 사망원인 3위가 폐렴이라는 통계가 있을 만큼 페렴 자체가 매우 심각한 질병이다. 폐렴의 고위험군으로는 1번이 흡연그외 65세 이상의 고령군 항암제 투여 및 방사선 치료 스테로이드 장기복용등으로 인한 면역 저하 항생제의 남용으로 인한 내성 만성질환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 요양시설같은 집단 거주 순으로 위험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은 크게 3가지 방어벽으로 이뤄졌다. 첫번째 벽은 체모와 피부가 외벽이 되어 적을 차단한다. 두번째 벽은 점막이다. 코와 목 등의 호흡기와 눈물샘 위장 비뇨생식기 등의 점막은 항상 면역 글로블린 A(SlgA)같은 면역세포를 포함하는 점액을 분비하여 세균과 바이러스 등의 이물로부터 몸을 지키고 있다. 콧물 눈물 소화액 등 점액에는 살균효과가 있기 때문에 감기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또한 감기에 걸렸을 때 재채기나 기침이 나오는 것도 바이러스를 점액으로 감싸 몸의 외부로 배출하려고 하는 점막의 섬모운동에 따른 것이다. 이러한 첫번째 두번째 벽이 모두 깨지고 바이러스가 체내의 조직까지 들어오면 체내의 대식세포 T세포같은 면역 세포가 움직이기 시작하게 된다.

후코이단은 기도나 구강코 점막등에 상주하며 침입한 바이러스나 세균을 제어하는 면역 글로블린 A(SlgA) 를 촉진시켜 외부의 적이 인체내로 침입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돕는다. 이어 2차 방어벽을 튼튼하게 도와준다. 면역 글로블린 A(SlgA) 물질은 산모의 초유에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우리 인체의 침 땀 점막등에 머물며 병균이나 바이러스등 우리에게 해로운 이물질에 대해 직접적인 공격을 해 인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면역력이 저하된 이들에게 주사제로 쓰이거나 신생아 분유에도 첨가물로 사용하고 있다.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측은 "후코이단으로 실시한 여러 실험중 하나로 후코이단 복용시 이 면역 글로블린 의 수치를 직접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실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2016년도 국제 면역학회에 이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해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한국어 상담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www.kfucoidan.com

▶문의: (866)566-9191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