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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내 공유 전기차 ‘바쁘다 바빠’

코로나 백신 접종 확대와 확진 감소세에 따라 경제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LA지역서 공유 전기차 이용하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사태로 4~5대가 항상 주차돼 있던 LA한인타운 후버길에 있는 블링크 공유 전기차 스테이션이 지난 16일 텅 비어 있다.

지난해 블루LA 카셰어링을 인수한 블링크는 LA시에서 100대의 전기차와 200대의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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