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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NJ 대학 나오면 학자금 빚 평균 3만불
뉴욕, 3만304불로 전국서 13번째 많아
요리전문학교 CIA, 5만1200불에 달해
뉴저지는 2만8233불로 중간 수준 기록
공립대인 뉴저지공대 4만불 넘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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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08/12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8/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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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대학 출신 졸업생들의 학자금 부채 평균이 3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학자금 융자 거래소 렌드에듀(LendEDU)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5~2016학년도 뉴욕에 위치한 대학 졸업생들의 학자금 부채 평균은 3만304달러로 전 학년도 대비 2.68% 줄었지만 전국 50개주와 워싱턴DC 가운데 13번째로 높아 상위권에 랭크됐다.

뉴저지 출신 대학 졸업생들의 학자금 부채 평균은 2만8233달러로 전 학년도 대비 7.54% 줄었으며, 25위에 올라 전국 중간 수준이었다. 이 기간 전국 대학 졸업생들의 학자금 평균은 2만7975달러다.

뉴욕에서 졸업생들의 학자금 부채액이 가장 높은 대학은 유명 요리전문학교인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로 조사됐다. 이 기간 CIA 졸업생들의 학자금 부채 평균은 1년 새 9.31% 늘어난 5만1200달러로 전국에서 6번째로 높았다. 졸업생 부채율은 63%로 전년 대비 4.55% 감소했다.

이어 뉴욕 메트로폴리탄칼리지(2위.4만9357달러).롱아일랜드대-LIU 브루클린(3위.4만3243달러) 등 순이었다.

특히 뉴욕에서 한인 학생이 많은 대학 가운데 시라큐스대는 졸업생들의 학자금 부채 평균이 3만7753달러로 10위에 올랐다. 프랫인스티튜트(17위.3만5678달러)와 파슨스스쿨오브디자인(35위.3만2090달러), 뉴욕대(45위.3만1210달러)는 뉴욕에서는 중간 수준이었지만 전국 평균을 모두 상회했다.

또 뉴욕주립대(SUNY) 중에서는 버펄로(66위.2만6046달러).빙햄턴(68위.2만5718달러).스토니브룩(72위.2만4656달러).올바니(83위.2만2127달러) 순으로 모두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올바니 뉴욕주립대는 주 공립대 가운데 학자금 부채 평균이 가장 낮았다.

뉴욕주에서 졸업생 학자금 부채가 가장 낮은 대학은 대비스칼리지(90위.5630달러)로 조사됐다.

뉴저지에서는 공립대인 뉴저지공대 졸업생의 학자금 평균이 4만967달러를 기록해 가장 높았으며, 부채율은 64% 달했다. 사립대인 조지안코트대가 4만267달러로 2위, 이어 라이더대(3위.3만6032달러).뉴저지칼리지(4위.3만5798달러) 등 순이었다.

럿거스대에서는 캠든(12위.2만9624달러).뉴왁(15위.2만7881달러).뉴브런스윅(17위.2만5974달러) 캠퍼스 순으로 높았다. 아이비리그인 프린스턴대는 8908달러로 뉴저지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펜실베이니아주 출신 대학 졸업생들의 학자금 부채는 평균 3만5185달러로 전국 최고, 유타는 평균 1만8810달러로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조은 기자 lee.joeu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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