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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과 글로벌 인재 양성 MOU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11 01:03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는 지멘스 헬시니어스(SIEMENS Healthineers) 한국법인 (대표이사 이명균)과 지난 9월 7일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N센터에서 공동 연구 및 학술적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협약 기념식에는 성균관대학교 정규상 총장, 성균융합원 신동렬 원장, 김성기 단장과 엘리자베스 스타우딩어(Elisabeth Staudinger) 지멘스 헬시니어스 아태지역 총 책임자, 이명균 대표이사, 황규의 부사장 등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은 세계 최초로 미국 식약청 (FDA)의 임상사용 허가를 득한 지멘스사의 초고자장(7T) MRI 기기를 성균관대학교가 아시아 최초로 도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양 기관 사이의 지속적인 연구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7T MRI는 방사능 피폭 위험 없이 다양한 고해상도 뇌영상을 얻을 수 있게 함으로써 뇌질환 및 기능 연구를 한 단계 발전시켜 줄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성균관대학교는 이번 협약으로 지멘스 헬시니어스와의 산학협력/인턴쉽 프로그램 운영, 독일 본사와의 정기적 미팅 및 7T MRI 를 활용한 연구를 함께 진행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공동 발전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또한 지멘스 헬시니어스에서는 성균관대학교 N센터에 마련된 공동협력연구센터에 상주하는 연구자를 지원하며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성균관대학교는 바이오메디컬공학과를 신설하고 기초과학연구원 뇌과학이미징연구단을 유치하는 등 고자장 MRI 장비를 이용한 학제간 융합교육과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김성기 단장을 추축으로 한 뇌과학이미징연구단은 기초학문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노벨상급 인력을 양성하고, 핵심기초과학의 원천기술을 확보해 세계적인 연구업적 달성을 목표로 생체 뇌영상기술 및 인지신경 뇌과학 등 다양한 최첨단 학문분야의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정규상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산학분야에서 축적된 강점을 교류함으로써 상호발전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이명균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멘스 헬시니어스와 성균관대학교가 뇌과학 분야 연구 발전에 기여할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호 지속적인 협력과 노하우 공유를 통해 국내 뇌과학 연구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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