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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권 명문대학 성장 잠재력을 지닌 인재 원해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

기사입력 2018/11/06 18:41

영국 최고의 양대 명문대학인 옥스브리지(영국 옥스퍼스대학교+케임브리지대학교를 혼용해 일컷는 말)가 지난 17일 신입학 원서접수 지원을 마감했다. 미국의 아이비리그를 비롯, 해외 유수 대학들 역시 지난달 말 수시 지원 마감을 해 외국 명문대 진학을 꿈꾸는 지원자들에게는 단연 바쁜 시기이다.

영국 또는 미국계 대학들은 한국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지만, 두 국가의 인재선발 기준은 상이하다. 영국 대학은 지원 전공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특히, 심층 인터뷰를 통해 돌발 문제가 주어지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지원자의 지식의 깊이, 지식 습득의 자세 및 능력 등이 평가된다. 그러나 미국 대학은 내신성적과 SAT 성적을 기본으로, 다양한 교외 활동과 리더십 등 지원자의 전체적인 역량이 평가된다.

[사진제공 : NLCS 제주]

[사진제공 : NLCS 제주]

하지만 최근들어 시험성적 반영 비율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다. 단순 시험 성적으로만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기에는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캠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노스 런던 컬리지에잇 스쿨 제주(이하 NLCS 제주) 대학입시 담당자 앨런 네스빗(Alan Nesbit)은 “올해 해외대학 입시 경향을 보면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자기만의 개성을 보여주고, 그안에서 성장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을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해외 유수대학에서 요구하는 까다로운 역량과 해마다 바뀌는 다양한 기준에 부합하는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NLCS 제주는 우수한 커리큘럼은 물론, 교과 외 활동 및 1:1 맞춤형 상담 등을 지원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적의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NLCS 제주는 학생들에게 자기주도적 학습을 장려한다. 이러한 장려는 교내외 ‘소사이어티’ 활동을 통해,정규 교과 과정은 아니지만, 이와 파생된 학문을 토대로 공통의 관심사를 갖은 학생들끼리 약학, 건축, 문화•예술 등의 여러 소사이어티 등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업 시간에서 배울 수 없었던 부분까지 배우며, 학습능력,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을 습득하도록 지도한다.

또한 제주도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살려 학생들은 스쿠버다이빙, 올레길 등반, 서핑, 세일링 등 야외 액티비티를 통해 체력을 강화하는 한편, 진학 전문 담당교사와의 정기 면담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얻는다.

한편 네스빗은 “학교의 역할이 비단 대학 합격증을 받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능력과 성향에 맞춰 대학 입학 후에도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 이라며, “대학 진학 후에도 본인의 잠재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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