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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54명 모집, 계열 관계없이 지원 가능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2/04 07:03

2019학년도 정시

숭실대 정시 원서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 사진은 숭실대 전경.
숭실대가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055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 이번 정시모집의 특징으로는 일반전형 및 특별전형 수능 100% 선발(실기고사 전형 제외), 교차지원 대폭 허용(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포함 10개 모집단위), 실기고사(영화예술전공) 전형방법 변경 등을 꼽을 수 있다.

정시 일반전형(정원 내)에서는 가군 388명, 나군 88명, 다군 473명을 선발한다. 전형 방법은 실기고사 전형을 제외하고 모두 수능 100%다. 정원외특별전형(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기초생활수급자 및차상위계층)은 수능 100%로 106명을 선발한다. 특성화고졸재직자는 수시모집 충원에서 공백이 생길 경우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정시 일반전형에서 인문·경상계열은 국어, 수학(가·나), 영어, 탐구(사회 또는 과학 2과목)를 반영하고 자연계열1은 국어, 수학 가, 영어, 과학탐구(2과목)를 반영한다. 자연계열2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 탐구(사회 또는 과학 2과목)를 반영하고 수학 가와 과탐을 응시한 수험생에게는 해당 과목 표준점수 10%, 백분위 5%를 가산점으로 준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교차지원을 대폭 허용한다. 교차지원이 가능한 자연계열2는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건축학부(건축학·건축공학전공 및 실내건축전공), 컴퓨터학부, 전자정보공학부(IT융합전공), 글로벌미디어학부, 소프트웨어학부, 스마트시스템소프트웨어학과다. 2017학년도에 신설된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도 교차지원 기회가 열려, 총 10개 모집단위에서 인문계열 수험생도 제약 없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일반전형으로 54명을 선발하는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는 자연계열은 물론 인문사회계열 역시 주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다. 신입생은 1학년 때는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에 소속돼 교양교육, SW기초교육, 전공기초교육, 융합역량교육, 창의교육, 리더십교육 등을 이수한다. 2학년 때는 미래사회융합전공(스마트자동차, 에너지공학, 정보보호, 빅데이터, ICT 유통물류, 통일외교 및 개발협력)과 주전공(미래사회 수요 융합전공 참여학과 중 선택)을 하나씩 선택해 해당 융합전공 및 주전공 교과과정을 이수한다.

실기고사(영화예술전공) 전형방법도 변경됐다. 지난해 영화예술전공은 수능 60%+실기(연출) 40%를 반영했으나 올해는 실기(연출) 70%+수능 30%를 적용한다. 수능은 국어와 영어 영역만 반영한다.

정시 원서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할 수 있다.

라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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