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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립 중·고교 지원 마감 연장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11/30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9/11/29 20:45

시스템 오류 등 문제 겪자
기존 12월 2일에서 6일로

2018년부터 뉴욕시에 처음 도입돼 복잡한 신청 절차·시스템 오류·정보 누락 등으로 문제가 불거졌던 뉴욕시 공립 중·고등학교 입학 신청의 마감일이 4일 연장됐다.

지난 27일 시 교육국(DOE)은 내달 2일로 예정됐던 시 공립 중·고등학교 입학 신청 마감일을 6일 오후 11시 59분으로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교육국은 지난 26일 온라인 입학 신청 웹사이트(Myschools.nyc)에 약 3만2800명의 동시접속자가 몰려 서버 지연 등을 겪었으며 지난 10월 말에는 학생들의 기본 정보와 시험 점수, 출석률 등 중요한 정보가 누락 혹은 잘못 기입되는 등 다양한 오류가 발생해 문제가 제기됐었다. 고등학교의 경우 시내 대부분의 학교에 지원할 수 있지만 중학교의 경우 인근 학군으로 제한된다.

온라인 입학 신청과 관련 문제를 겪고 있는 학생·학부모는 패밀리웰컴센터 웹사이트(www.schools.nyc.gov/enrollment/enrollment-help/family-welcome-centers)에서 5개 보로 관할 센터의 주소·운영시간·전화번호 등을 확인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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