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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안학교 “원서 접수 중”

배은나 기자
배은나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2/11 14:52

내년 1월 29일 마감
한인 학부모들 관심

피치트리 코너스에 있는 기독교 사립학교인 웨슬리안 사립학교는 오는 2020년 1월 29일까지 입학 원서를 접수한다.

매년 11월부터 1월까지 진행하는 오픈하우스를 통해 4-6명의 한인 학생들이 입학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이 학교는 지난 1963년 샌디스프링스연합감리교회 소속 웨슬리안 데이 학교로 설립됐다. 첨단 스마트보드 시스템, 470석 규모의 극장, 각종 예체능 시설 등 쾌적한 교육 시설은 물론 정기적인 성경 공부를 통한 신앙 교육이 장점이다.

2019학년도 기준 K-12학년 등록 학생 수는 총 1179명이며 각 반 학생 수는 14-16명이다. 교사는 154명이 있다. 송해순 한국어 담당은 “올해 111명이 졸업해 100% 대학에 진학했다”면서 “방과 후 특별활동, 여름 캠프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 학교 7학년에 재학 중인 박채영 학생은 “수업 시간에 잘 몰랐던 부분도 방과 후 과외 시간에 다시 배울 수 있었고 태블릿 사용, 노트 필기도 선생님과 친구들이 도움을 줘서 이제는 학교에 잘 적응해 다니고 있다”고 전했다.

장학금은 매년 총 700만-800만 달러 규모로 학점, 봉사활동, 특별 활동 등의 기록에 따라 담당 교사의 추천 후 이사회가 심사를 거쳐 지급한다. ▶문의: 404-552-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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