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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영주권 승인 세계 2위…2018~2019회계연도 1분기

박다윤 기자
박다윤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9/04/20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9/04/19 20:19

200건 승인 영국 다음 많아

올해 한국에서의 가족이민 영주권 신청이 271건이었으며 200건이 승인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몇 년간 꾸준하게 한국인은 200여 건 이상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18일 밝힌 '2018~2019 회계연도 가족이민청원(I-130)'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 접수는 총 271건이며 1분기 동안 승인은 200건(1분기 이전 접수분 승인 건수 포함), 기각은 12건이었다. 승인건은 전 세계 나라들 가운데 영국(287건) 다음으로 많은 숫자다.

지난 2017~2018회계연도에도 한국인 신청자는 1분기 접수 212건(승인 180건), 2분기 284건(224건), 3분기 246건(183건), 4분기 214건(345건) 등 계속 200명 이상이었다.

한편 2018~2019회계연도 들어 미국 내 영주권 신청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SCIS의 '신분조정신청(I-485)' 통계에 따르면 현 회계연도 1분기에 접수된 I-485 청원 수는 총 14만2171건으로 전년 동기 18만562건 대비 약 20%(3만8391건) 줄었다. I-485의 전체 통계는 가족이민과 취업이민, 난민을 포함한 휴머니터리안 비자 등도 포함된다.

특히 1분기 취업영주권 신청이 전년 동기에 비해 상당히 감소했다. 2018~2019회계연도 1분기에 접수된 취업영주권 신청은 총 2만7893건으로 작년 동기 3만3320건에 비해 16%(5427건) 감소했다.

가족이민 영주권 신청도 총 8만2888건으로 작년 8만5009건 대비 약 2000건 적었다.

다만, 영주권 승인·거절 수는 전년 동기와 비슷했다. 2018~2019회계연도 1분기에는 14만918건이 승인, 1만5985건이 거절돼, 작년 동기 승인(14만2782건), 거절(1만2052건)과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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