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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I-20 발급 대학 직원 처벌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5/17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9/05/16 17:22

펜주 머시허스트대 담당자
보호관찰 2년, 1000불 벌금

펜실베이니아주 한 대학교의 유학생담당자(DSO)가 학생들에게 가짜 입학허가서 등을 제공한 혐의로 보호관찰 및 벌금형을 받았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은 15일 펜실베이니아주 서부지검이 머시허스트대학 DSO였던 대니얼 카바닐라스(49)를 거짓 입학허가서 제공 등 혐의로 보호관찰 2년형과 1000달러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법원 제출 자료에 따르면, 카바닐라스는 지난 2015년 2월 직책 박탈 전까지 학생들에게 가짜 입학허가서(I-20)와 학생비자(F-1) 증명자료, 대학 입학증을 제공했었고, 학생들은 거짓 서류로 비자를 받아 미국에 입국했었다. 다만, 가짜 서류를 통해 입국한 학생의 수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스콧 브래디 연방검사는 "유학생교환정보시스템(SEVIS)은 "비자 신청 자료에 있어 DSO들의 투명성에 의존하는데, DSO가 거짓정보를 제공한다면 미국 교육 목적의 이민 시스템이 무너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조사는 ICE와 국토안보부 산하 조사팀(HSI), 국경수비대가 협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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