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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보드3 이민위원회 신설

박다윤 기자
박다윤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5/23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9/05/22 21:57

엘름허스트·코로나 일대

퀸즈 커뮤니티보드3가 이민자들의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 창구인 이민위원회를 신설했다.

지역매체 시티리미츠는 지난 20일 퀸즈 잭슨하이츠와 동부 엘름허스트, 북부 코로나 일대를 아우르는 커뮤니티보드3가 이민위원회(Committee for Immigration Affairs)를 신설했다고 보도했다.

이민위원회에서는 시영아파트, 노인아파트 문제와 대중교통, 영어교육 등 이민자에게 중요한 이슈가 다뤄질 예정이다.

이민자이자 위원회 이사인 롭상 살라카는 "타민족과 소통하고 관계를 구축해 이민자의 문제 해결을 위해 위원회를 개설했다"며 "커뮤니티 내 다양한 문화와 언어가 공존한다. 진작 위원회가 구성됐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총 9명의 이사로 구성됐으며, 첫 번째 회의는 지난 9일 진행됐다.

위원회는 매달 정기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아직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위원회는 "다음 정기 회의의 안건은 정해진 상황이며, 이민자들이 개인의 이민 스토리를 공유하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10년 센서스 자료에 따르면 커뮤니티보드3는 총 인구 17만1600명 중 60%가 이민자며, 히스패닉 67%, 아시안 17%, 백인 10%, 흑인 4.8%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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