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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수수료 대폭 인상…학생비자 200→350달러로

박다윤 기자
박다윤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9/05/23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9/05/22 22:40

I-20 인가는 1300달러 올라
인상분 6월 24일부터 적용

학생(F)·직업연수(M) 비자와 교환방문(J) 비자 등 비이민 학생·교환방문자들에 대한 비자 수수료가 대폭 인상된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은 21일 학생·교환방문자 프로그램(SEVP)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F·M비자와 J비자 신청자들이 납부하는 '학생 및 교환방문자 정보시스템(SEVIS)' I-901 수수료와 유학생 입학허가서(I-20) 발급 학교들의 인가 수수료 등이 최종 인상된다고 밝혔다.

인상된 요금은 내달 24일부터 적용된다. 변경 내용에 따르면, F·M비자 수수료는 현행 200달러에서 350달러로, J비자는 수수료가 180달러에서 220달러로 각각 오른다.

다만, 입주 가정부(au pair) 취업을 통한 언어학습 프로그램, 캠프 카운슬러, 여름 취업여행(SW&T)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는 J비자에 대한 수수료는 종전과 같이 35달러로 유지된다.

또 I-20를 발급하는 학교들의 I-20 인가(Form I-17) 수수료도 1700달러에서 3000달러로 76%나 인상된다. 특히 분교를 갖고 있는 학교는 캠퍼스가 추가될 때마다 현장 방문 조사 수수료를 655달러씩 더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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