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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DACA 스토리 공영방송 탄다

박다윤 기자
박다윤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6/22 미주판 5면 기사입력 2019/06/21 17:00

PBS 자회사 WORLD 채널
22일 오후 7시부터 생방송

미 공영방송에서 한인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수혜자들의 스토리가 조명된다.

공영방송 PBS의 자회사인 WORLD 채널의 '무대에서의 이야기(Stories from the Stage)' 프로그램에 드림법안 상정에 결정적 사례가 됐던 한인 테레사 이 씨를 비롯해 태 종, 에손 김, 버나드 이 씨가 출연한다.

테레사 이씨는 브라질로 이민간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 2세에 시카고로 왔지만, 서류미비자로 어려움을 겪다가 고등학교 교사의 도움으로 딕 더빈(민주.일리노이) 연방상원의원에게 알려져 지난 2001년 드림법안이 추진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방송은 22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30분간 자신의 이야기를 생방송으로 전한다. 이 방송은 오후 7시를 시작으로 24시간 동안 '마라톤'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이민' 이슈를 포함해 가족, 사랑, 음식 등 삶에 대한 전반적 주제로 다수 출연자들이 메시지를 전한다.

WORLD 채널 리즈 챙 매니저는 "개인 삶 속의 스토리들을 공유하는 것은 다양한 사람들을 서로 이해시키고 공감하게한다"고 프로그램의 의의를 전했다.

방송은 페이스북 공식페이지(www.facebook.com/StoriesFromTheStage/)에서도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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