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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환경, 내가 결정할 수 있다? 미국 영주권만 있다면!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기사입력 2019/08/12 03:43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은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과 불안에 시달려 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전세계적으로 매 해 700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 심장질환, 뇌졸중 등의 치사율이 높은 병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뇌세포에 염증반응을 일으켜 불안과 짜증을 다스려주는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를 저하시켜 우울증을 일으킨다. 미세먼지 농도가 100 마이크로그램 증가할 때마다 우울증이 걸릴 위험이 1.44배씩 증가하며, 심지어 공기 오염지수와 자살률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뿐만이 아니다. 여름에는 40도에 육박하고, 겨울에는 -10도를 훌쩍 넘어버리는 극단적인 날씨로 인해 더 이상 한국에서 살기 힘들겠다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과연 기후나 환경적인 이유로 자신이 태어나고 자라온 국가를 떠난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일까? 정말 우리는 완전히 한국을 떠나서 살 수 있을까?

'이민'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해 본다면 앞서 말한 것과 같은 고민의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질 것이다. 트러스트헤이븐(Trusthaven)의 전문가들은 미래의 이민은 거주지 이동을 포함하는 '이사'의 의미보다는 '투자'의 의미가 크다고 말한다. 미국 영주권을 선택한다고 해서 무조건 영구적인 거주이동을 강요 받지 않기 때문이다. 美 영주권 취득을 통해 많은 기회와 가능성의 혜택을 얻음과 동시에 미국 재입국 허가 (Re-entry Permit)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에서 지속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따라서 한국과 미국 양쪽에 거주지를 두고 자유롭게 왕래하며 생활할 수 있으며, 이후 미국 시민권 취득 시 한국에서의 장기적인 거주가 더 간편해진다. 즉, 영주권 취득이라는 투자를 통하여 얻을 수 있는 수많은 혜택은 타국으로의 영구적인 이동에 대한 망설임을 충분히 희석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 트러스트헤이븐은 8월 17일(토) 오후 12시 강남구 삼성동 테헤란호 507 지하1층에서 미국 영주권 취득을 위한 미국투자이민(EB-5)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간단한 점심식사가 제공되며, 참가비와 주차비용은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트러스트헤이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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