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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도 불체자 운전면허 발급 임박

박다윤 기자
박다윤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12/14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9/12/13 17:20

주상원 교통위원회 통과
16일 상·하원 본회의 표결

뉴욕주에서 16일부터 서류미비자들에게 운전면허증이 발급되는 가운데 뉴저지주에서도 서류미비 이민자들에게 운전면허증을 제공하는 법안이 곧 통과될 전망이다.

뉴저지주상원 교통위원회는 12일 서류미비자들에게 운전면허증을 발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S. 3229)을 찬성 5, 반대 2로 승인해 본회의로 보냈다. 법안은 16일 주상원과 주하원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있다.

일부 공화당 주의원들이 법안 통과에 반대 의사를 표하고 있지만, 뉴저지주는 상·하원을 모두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어 법안 통과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필 머피 주지사 역시 법안이 통과되면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진보성향 싱크탱크인 ‘뉴저지 폴리시 퍼스펙티브(New Jersey Policy Perspective)’에 따르면, 뉴저지주에 거주하며 운전 가능 연령인 서류미비 이민자는 46만6000여 명으로 추산된다.

뉴저지주도 법안이 통과된다면 뉴욕에 이어 전국에서 서류미비자들에게 운전면허증을 제공하는 15번째 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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