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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국 투자이민 선택, 간접투자 혹은 직접투자? [ASK미국 E2 비자/투자 이민-이상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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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20/10/08 경제 12면 기사입력 2020/10/07 17:39

이상윤 대표

▶문= 투자를 통해 영주권을 쉽게 취득할 수 있는 미국 투자이민은 90만 달러 간접투자와 180만 달러 직접투자로 나뉜다. 포스트 코로나 시기, 어느 쪽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답= 작년 하반기 EB-5 현대화법 개정으로 투자금 인상이 확실시되며, 마지막 50만 달러 투자이민 기회를 잡고자 수많은 외국인들이 몰렸다. 지난 2019년 11월 최소 투자금이 90만 달러로 인상되며 다소 주춤해졌으나, 미국 영주권에 대한 높은 수요로 RC를 통한 간접투자이민은 계속해서 호황을 누릴 것이라 많은 전문가들이 예측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이들의 예상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투자이민 프로젝트들은 호텔 및 대형 사업을 포함하는데 COVID-19 사태로 이들마저 균열되기 시작했다. 3월을 기점으로 미국 내 확산세가 무섭게 급증했고, 여름을 지나자 투자자 지급 이자를 중단하는 업체, 심지어 파산 수순을 밟는 업체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지만 Pandemic 상황에서는 당연하고도 상식적인 수순일 수 있겠다.

반면, COVID-19 특수효과를 보는 업체들도 나타났다. 대표적인 것이 배달, TOGO 서비스가 활성화된 프랜차이즈들이다.

이들은 작년 대비 매출이 성장했다. 언택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마케팅 전환 등 유기적 대응력이 뛰어나고 이를 기반 삼아 사업 고도화에 임한다.

장기적 관점에서도 매력적이기에 프랜차이즈 업체를 3-4개 정도 묶어 180만 달러 직접투자로 접근하는 방식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RC 측 사업진척도만 보고받는 형태가 아닌, 사업의 모든 상황과 변수를 파악하고 직접 경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분산투자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전문 매니지먼트를 통해 투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직접투자 방식은 영주권은 물론 수익성까지 잡을 수 있기에 자금력이 갖춰지고 사업 운용 경험을 보유한 투자자들에게 좋은 옵션이 되고 있다.

직접투자는 원금 안정성과 투자자 직접 관리로 통제.조절이 가능해 코로나 시대 떠오르는 투자이민법으로 주목받는다.

▶문의: (213)700-0128

www.tomasamkor.com

Info.tomasamko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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