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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장애인 오륜, 오늘 성화 봉송 시작

9일 롱비치에서 개막하는 남가주 장애인 올림픽을 위한 성화봉송이 시작된다. 4일 오전 6시30분 경기장 인근 테소로 정유공장에서 시작하는 봉송은 에이제이 프라이 선수를 비롯 4000여명의 경관들이 참가해 3가지 경로를 따라 성화 '희망의 불꽃'을 들고 250여마일을 달린 뒤 경기장인 캘 스테이트 롱비치에 도착하게 된다.

9~10일 열리는 남가주 장애인 올림픽에는 남가주 전역에서 11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백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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