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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건강이상설 "사실무근" 즉각 반박vs남친 폭행혐의는 침묵中(종합) [Oh!쎈 이슈]

[OSEN] 기사입력 2018/09/13 04:51

[OSEN=하수정 기자] 구하라가 단 일주일 만에 자살시도 루머부터 남자친구 폭행 혐의까지 논란의 중심에 섰다. 

13일 오전 구하라는 이별을 통보한 남자친구 A씨를 폭행한 혐의로 구설에 올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00시 30분경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라에서 구하라는 헤어지자고 한 남자친구(91년생, 헤어디자이너) A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직접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구하라와 A씨가 흉기 없이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A씨는 구하라에게 일방적인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구하라는 쌍방 폭행이라고 주장해 입장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향후 구하라와 A씨는 일정을 잡아서 경찰에 출석해 당시 상황을 진술하고,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일 구하라는 이른바 '증권가 정보지'라 불리는 지라시로 인해 '자살시도' 루머에 휩싸였다.

구하라가 신변을 비관해 약을 먹은 뒤, 병원에 실려왔다는 지라시가 SNS와 메신저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곧바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구하라의 이름이 랭크됐다.  

구하라의 소속사 콘텐츠와이 측은 OSEN에 "구하라가 최근 소화불량, 수면장애 때문에 진료를 받아왔다. 지난 4일 밤에 처방받은 약을 복용한 뒤 이상 증세를 느꼈고, 병원에 내원했다. 5일에도 병원 진료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 무엇보다 지라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우리도 내용을 보고 놀랐다"며 '사실무근'임을 강조했다. 

일주일 전, 소속사는 구하라가 병원에 간 이유와 현재 몸 상태 등을 자세히 알리면서, 루머에 대해 빠르게 해명했다. 더 큰 오해와 억측을 막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구하라도 한 매체를 통해 "난 괜찮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직접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남자친구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굳게 입을 다물고 있다. 

구하라의 실명이 처음 공개된 오전 10시쯤, 소속사 측은 OSEN에 "지금 우리도 해당 소식을 접했다. 구하라가 최근 스케줄이 없어서 확인이 곧바로 안 되고 있다. 구하라와 담당 매니저 등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으니, 확인이 되는 대로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10시간 가까이 흘렀지만, 논란에 대한 입장이나 사과 등은 없는 상태다. 소속사 측은 "구하라 본인과 여전히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연락을 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

"쌍방 폭행"이라는 구하라와 "일방적인 폭행"이라는 남자친구 A씨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해당 사건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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