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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너무 잘 알아"..아이콘의 옷 바꿔 입기 패션쇼[V라이브 종합]

[OSEN] 기사입력 2018/10/12 05:40

[OSEN=김보라 기자] 그룹 아이콘(iKON)이 ‘옷 바꿔 입기’를 통해 서로에 대해 한층 더 깊숙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12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아이콘의 ‘스타로드’는 멤버들이 서로의 옷을 바꿔 입는 패션쇼 편으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제비뽑기를 통해 서로의 이름을 뽑았고, 종이에 적힌 다른 멤버의 옷으로 갈아입어야 했다.

비아이는 이에 “나는 윤형, 준회만은 피하고 싶다. 옷 스타일이 너무 아저씨 같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제비뽑기를 마친 멤버들은 비밀을 유지한 채 방으로 들어가 각자 뽑은 주인공들의 의상으로 갈아입고 나왔다. 일곱 멤버들은 개성을 살린 워킹을 통해 웃음을 유발했다. 무엇보다 서로 다른 멤버의 옷을 입었음에도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멤버들은 “의외로 만족한다”며 “이상한 게 없다. 나도 그냥 내 옷 같다”고 말해 누구의 옷을 대신 입은 것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결과적으로 정찬우는 구준회, 송윤형은 정찬우, 구준회는 송윤형, 바비는 비아이, 비아이는 바비, 김동혁은 김진환, 김진환은 김동혁의 옷을 각각 입었다.

멤버들은 “윤형, 준회, 비아이가 (다른 사람의 옷을 입었음에도)잘 어울린다”고 칭찬했다.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된 구준회는 “저는 (새로운 스타일링에)도전하기보다 한 가지에 정착을 하고 싶다”며 “아직은 좀 헤매고 있는 단계”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리가 더 길어 보일 수 있게, 키가 크니까 이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패션을 입고 싶다”고 말했다.

찬우도 “저는 매일 스키니만 입다보니, 통 큰 바지를 입고 싶다”는 도전 의식을 전했다.

패션쇼를 마친 멤버들은 서로의 취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함과 동시에, 스스로 어떤 의상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명확히 할 수 있었다.

아이콘은 “서로의 옷 스타일은 알지만 그동안 바꿔 입어본 적은 없었다”면서 “우리는 우리를 너무 잘 안다(웃음)”고 말했다./ purplish@osen.co.kr

[사진] 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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