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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수원과학대 교수, '골프 필라테스' 출간

[OSEN] 기사입력 2019/01/03 14:40

[OSEN-박선양 기자]골프와 필라테스를 접목한 책이 출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원과학대학교 생활체육학과 학과장으로 재직중인 이성민 교수가 '골프 필라테스'를 펴냈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동 중인 박희영이 감수한 이 책은 '필라테스로 코어 근육을 단련하면 신체가 바뀌고, 스윙이 달라지고, 비거리가 늘어난다'며 일반 골프팬들이 부상없이 실력을 증가시키는 방법을 집중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출간하게 된 배경으로 "근육해부학을 바탕으로 체계화되어 여러 스포츠 종목의 선수들이 앞다투어 실시하는 기본적인 운동으로 자리매김한 필라테스 중에서 특히 골프에 특화된 운동 요법이 골프 필라테스"라고 소개하고 있다. 골프 구력 24년차인 저자는 골프 실력 향상에서 우선시되어야 할 포인트가 골프에 필요한 근력, 밸런스, 유연성이고, 이를 키울 수 있는 이상적인 트레이닝이 골프 필라테스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에 담긴 57가지 스트레칭을 통해 당신의 몸은 이상적인 스윙이 가능한 신체로 바뀌고, 자연스레 비거리도 향상될 수 있다.

부상과 통증 없이 즐기는 골프

취미로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각종 부상이나 통증으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한쪽 방향으로 뒤트는 골프 스윙을 하다 보면 신체의 좌우 균형이 무너지게 되고, 평소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쓰기 때문에 골퍼 중에는 허리 통증을 호소하거나 심하게는 갈비뼈에 실금까지 가는 부상을 당하는 사람도 있다. 저자는 주말 골퍼들에게 골프 선수들 못지않게 건강한 몸으로 통증 없이 오랫동안 골프를 즐기고 싶다면 지금 당장 골프 필라테스를 시작하라고 권한다.

골프 필라테스로 스코어 줄이기

최근 몇 년간 골프 필라테스가 골프 선수들이나 일반 골퍼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데, 국내에서 필라테스와 골프의 상관성에 주목해 이론을 정리하고, 스트레칭하는 방법과 효과까지 한 권의 책에 담은 것은 『골프 필라테스』가 처음이다. 이미 골프 필라테스의 필요성은 느끼고 있었지만 시간과 비용의 제약으로 망설이던 사람도 이제 언제 어디서든 소도구와 매트만 있으면 손쉽게 운동할 수 있다. 『골프 필라테스』를 읽고 직접 스트레칭 동작을 따라 하며 코어 근육을 단련해 나간다면 타수가 몰라보게 줄어들 것이다.

박선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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