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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고아라X권율, 정일우 정체 알았다 "이 나라의 왕자" [Oh!쎈 리뷰]

[OSEN] 기사입력 2019/02/12 05:31

[OSEN=김수형 기자] '해치'에서 정일우가 고아라와 권율에게 정체가 들통났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해치(연출 이용석, 극본 김이영)'에서 여지(고아라 분)와 박문수(권율 분)이 이금(정일우 분)의 정체를 알게 됐다. 

이날 이탄(정문성 분)에게 잠입이 들통난 여지(고아라 분)이 목숨위기에 놓였다. 이때 이금(정일우 분)이 나타나
이탄에게 여지가 여자임을 밝히면서 자신과 붙자고 했다. 그러면서 활을 이탄을 향해 겨냥, 하지만 일부러 활을 빗나가게 쐈다. 알고보니 뒤에 있던 멧돼지를 쏜 것이다. 이탄이 정신없는 사이, 이금이 여지의 손목ㅇ르 잡고 도망쳤다. 이탄이 바로 알아채며 그 뒤를 쫓았다. 이금은 자신이 유인할 것이라며 여지에게 도망가라고 했다. 알고보니 여지가 훔친 이탄의 물건에 대해 이금도 궁금했던 것. 이금은 자신이 따돌릴 것이라며 시선을 자신에게 집중시켰고, 그 틈을 타 여지가 도망쳤다. 이금은 많은 상대를 홀로 상대했다. 마지막으로  이탄이 칼로 가격, 하지만 이금이 활로 이를 막아냈다. 

여지는 이탄의 '계시록'을 찾아냈다고 좋아했으나, 그 상자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여지는 자신이 엉뚱한 것을 찾았다며 자책했으나 정석은 "처음부터 '계시록'은 거기 없었을 것"이라며 여지를 위로했고 다음 작전을 짰다. 
여지는 박문수(권율 분)이 찾고 있는 사람을 전달받았다. 대술(대리시험)을 친 이금의 얼굴이었다. 
바로 여지는 이금을 찾아갔고, 이내 이탄의 상자 속에 '계시록'이 아닌 것이 들어있었다고 했다. 
그리곤 이금에게 통성명을 하자고 질문, 하지만 이금은 이를 거부했다. 그럼에도 여지는 자신이 사헌부 다모임을 밝혔고, 바로 이금에 대해 "연잉군 대감이 맞지 않냐"며 이금의 정체를 알고 있었다. 이금은 "서로 볼일 끝났으니 이쯤에서 헤어지자"며 자리를 피했다.  

이때, 문수가 기어코 이금을 찾아냈다. 바로 여지가 이금을 찾는 그림을 보고 문수를 끌어드린 것이다. 
문수는 이금의 멱살을 잡았고, 여지는 이금이 대술한 노태평을 언급하며, 왜 대술했는지 물었다.
이금은 이를 모른척 했다. 박문수가 노발대발 하자, 여지는 이금이 군대감이라 밝혔고, 그제서야 이금도 "내가 군대감이다"라면서 "감히 너희따위가 왕자인 날 건드릴 수 없다"며 왕자라 빠져나갈 수 있다며 자리를 피했다.
이를 알게 된 문수는 "정말 왕자냐, 저 기생오라비가"라며 충격받았고, 여지는 다시 한번 이금이 왕의 둘째아들이라며 뭔가 아는 듯한 눈치를 받았다. 

한편, '해치'는 천한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난 왕자 연잉군 이금이 열정 가득한 과거 준비생 박문수, 사헌부 열혈 다모 여지, 저잣거리의 떠오르는 왈패 달문과 함께 힘을 합쳐 대권을 쟁취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ssu0818@osen.co.kr

[사진] '해치'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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