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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모두가 축복"..임시완→이현이, 수현♥차민근 결혼식 빛낸 ★하객 [종합]

[OSEN] 기사입력 2019/12/14 16:46

[OSEN=심언경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수현과 차민근 전 위워크 대표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배우 임시완부터 모델 이현이까지, 여러 스타 하객이 이들의 결혼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현과 차민근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로써 두 사람은 공개열애 4개월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날 수현과 차민근의 결혼식에는 많은 하객들이 찾아,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특히 임시완, 하석진, 이현이, 지소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식 참석을 인증했다. 

임시완은 "Congratulations on your marriage"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네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현 차민근 부부는 하석진, 임시완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수현과 턱시도를 차려입은 차민근이 눈에 띈다.

하석진, 임시완의 하객 패션도 시선을 끈다. 두 사람 모두 폴라 넥 니트에 울 코트를 갖춰 입고, 단정하고 세련된 옷차림을 자랑한다. 

이현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most beautiful bride&groom I’ve ever seen! 함께한 모두가 진심으로 하나 되어 축복한 결혼. 축하해 수현아 #사랑해 #love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현이와 지소연은 각자 차민근, 수현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고 있다. 이현이는 재킷과 슬랙스를 입었고, 지소연은 슈트를 착용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단정한 옷차림으로 드레스를 차려입은 신부 수현을 더욱 빛나게 했다. 

특히 이현이와 지소연은 지난 9일 "15년지기 우리. 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둘이 함께 큰 발걸음 내딛는 걸 진심으로 축하해. 너무 소중한 우리 수현이.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브라이덜 샤워 현장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던 바. 이들의 끈끈한 우정은 결혼식 당일까지 이어졌다. 

한편 수현은 2005년 한중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드라마 ‘게임의 여왕’, ‘브레인’, ‘7급 공무원’, ‘몬스터’ 등에 출연했다. 또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했고, ‘다크타워:희망의 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출연하면서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배우로 떠올랐다. 

차민근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공유 오피스 위워크 한국 대표로 위워크 초기 멤버다. 1살 때 입양되어 뉴저지로 건너갔으며, 2007년 한국 가족과 재회한 후 한국을 주기적으로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임시완 SNS, 이현이 SNS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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