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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레이' 강호동 "하성운 몸은 우리 모두의 것" 형제 케미 뿜뿜

[OSEN] 기사입력 2019/12/14 17:31

[OSEN=장우영 기자] ‘위플레이’ 강호동이 하성운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스카이드라마 ‘위플레이’에서는 500년 전 시간의 문을 찾아 떠난 강호동, 이수근, 하하, 딘딘, 정혁, 하성운의 사계절 시간 여행 유랑기가 방송되었다.

영재 합창단은 ‘여신의 바닷가(여름), 의리 저울(가을), 아기 펭귄 구출 작전(겨울)’ 등 계절별 퀘스트를 통과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소통하는 ‘특급 형제 케미’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여신의 바닷가’ 퀘스트에서는 상어몹으로 가득한 바닷가를 건널 수 있는 핑크 수트를 차지하기 위해 멤버들이 2인 1조로 나눠져 이수근-하성운, 강호동-하하, 딘딘-정혁이 각각 낚시, 튜브, 슬라이드 퀘스트에 도전하게 되었다.

하성운은 대야에 탄 채로 완벽한 자석 낚시 실력을 선보여 ‘대야장인’에 이어 ‘하태공’이라는 수식어를 차지하게 되었다. 정혁과 딘딘 역시 튜브 퀘스트를 온몸으로 굴려가며 ‘열정의 덤블링’으로 빠르게 통과해 전 멤버가 핑크 수트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다음 계절로 넘어가기 전 멤버들은 물을 퍼나르지 않고 시소에 매달린 물통에 담긴 물만큼 물을 채워야 하는 미션에 봉착했다. 영재 합창단은 수면 양말, 곰돌이 인형 등으로 바닷물을 적셔 짜내는 방식을 활용, 퀘스트를 무사히 통과했다.

가을 퀘스트에는 치약과 칫솔, 단감 4개, 방울 토마토의 무게를 추리하고 각각 이에 맞게 만두, 아이스크림, 음료수를 ‘의리 게임’으로 먹은 뒤 오차범위 30g을 맞춰야 하는 미션이 준비되었다. 멤버들은 무게를 맞추는 과정에서 혼자 다른 주장을 펼치는 ‘돼장’ 강호동에게 불만을 늘어놨고, 강호동은 의기소침한 모습으로 예능감을 뽐냈다고 한다.

특히 이날 퀘스트에서는 하하와 딘딘의 하성운에 대한 ‘애정 경쟁’이 시작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딘딘은 ‘우리 엄마가 하성운을 위해 새벽기도를 한다’라고 언급했고, 단감 무게를 물어본다는 핑계로 어머니께 전화를 걸어 둘만의 진한 우정을 강제 인증했다.

또한 ‘톱 모델’ 정혁은 모델 시절 먹던 방울 토마토의 무게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음료수 컵과 무게를 완벽히 일치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겨울 여행에서는 빙판을 가로지르는 카트 썰매를 타고 양 옆 장애물을 피해 ‘아기 펭귄의 벽’을 힘껏 쳐서 아기 펭귄 인형을 구출해내는 ‘아기 펭귄 구출 작전’ 미션이 준비되었다. ‘돼장’ 강호동은 ‘날쌘 병아리’ 하성운이 탄 카트를 밀어주며 “네가 다치면 안 돼. 네 몸은 우리 모두의 것이야”라고 언급하며 ‘형제 케미’를 무한 발산했다고 한다.

한편, ‘카트 컬링’ 수행을 위해 필요한 카트를 얻기 위한 ‘빙판 위 공기놀이’ 미션에서 ‘꾀돌이형’ 이수근은 완벽한 공기놀이로 ‘공기의 신’이라는 칭호를 받으며 겨울 퀘스트 통과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여름, 가을, 겨울 퀘스트를 통과한 멤버들은 500년 전 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났고, 6시 10분 전을 가리키는 손목 시계를 얻으며 시간의 문을 통해 다음 스테이지로 향했다. 6시가 되자 ‘시간의 문’으로 향하는 게이트가 생겼고, 멤버들은 아이템 상점에서 대형 닭다리, 권투 글러브, 뿅망치, 철퇴 등을 구입해 분배하고 강호동-하성운, 이수근-딘딘, 하하-정혁 등 2인 1조 덱을 결성했다.

마지막 ‘거돼 외나무다리’ 퀘스트에는 ‘거돼 보스몹’ 유민상과 이승윤이 등장했다. 이날 유민상은 외나무다리에 힘겹게 올라왔다가 바로 넘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세상 만만한(?) 모습을 보였고, 이수근과 딘딘과의 본 경기에서도 바로 패배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무한 자극했다.

뒤이어 하하-정혁은 이승윤을 꺾기 위해 “난 외나무다리 올라와도 발 닿는데”라고 깐족대며 이승윤의 멘탈을 사정없이 흔들었고, 강호동과 하성운은 ‘자리 선점 전략’으로 이승윤을 당황하게 했다고 한다.

사계절 여행을 마치고 시간의 문에 가까워진 여섯 멤버들의 뜨거운 질주가 담긴 ‘위플레이’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스카이드라마와 올레 tv 모바일, 저녁 7시 스카이엔터 등에서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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