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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유깻잎 5년만 이혼→원인은 최고기 父, 손녀 앞에서 며느리 험담(‘우리 이혼했어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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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11/21 14:24

[OSEN=강서정 기자] 최고기와 유깻잎은 1세대 유튜버와 뷰티 유튜버로 결혼 5년 만에 이혼, 7개월 만에 다시 만났는데 두 사람이 이혼한 이유가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분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에서는 이혼 7개월 차 유튜버 최고기, 유깻잎이 출연했다. 

최고기와 유깻잎은 각각 1세대 유튜버와 뷰티 유튜버로 유명세를 떨치며 결혼과 이혼 당시 크게 화제가 됐던 바. 이혼한 지 7개월이 된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났지만 이혼한 부부라고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친근한 모습이었다. 

이들은 7개월 만에 만나자마자 반가워 했다. 유깻잎은 뒤늦게 온 최고기를 보며 “얼마나 심심했는데”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두 사람은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눴고 최고기는 변한 것이 없냐고 물었다. 

친구처럼 스스럼 없이 대화했고 ‘우이혼’ MC들은 크게 놀라하며 보통 이혼한 부부와 달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두 사람이 왜 이혼했는지 궁금해 했다. 

두 사람 이혼의 주된 원인은 최고기의 아버지였다. 올해 80세인 최고기의 아버지가 혼수문제로 유깻잎 어머니에게 상처를 줬기 때문. 

최고기 아버지는 완고한 성격으로 며느리를 탐탁지 않게 여기지 않았다. 아버지는 유깻잎에 대해 "여자로서 부모로서 빵점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빵점"이라며 언성을 높였다. 충격적인 건 최고기, 유깻잎 딸 앞에서 며느리 험담을 했다. 결국 어린 손녀가 그만하라고 할 정도였다. 

최고기는 “아빠가 나이가 많으시다보니까 나는 곧 죽을건데 그런 말을 하신다. 그래서 아빠 편을 좀 더 들어줬던 것 같다. 옛날 사람들은 그런게 있지 않나. 남자는 집 해오고 여자는 혼수 해오고. 결혼할 때 그런 부분에 안 맞는 부분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아버지가 상견례에서 세게 말했다. 아빠 성격이 불같고 공격적이어서 장모님께 상처를 줬던 것 같다. 이 친구한테는 그게 가장 상처였을 것”이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고, 함께 듣던 유깻잎도 눈물을 흘렸다. 

최고기, 유깻잎은 72시간 동거를 시작하면서 딸에게 전화를 했고 딸은 두 사람이 같이 있는지 계속 물어봤다. 딸은 유깻잎에게 보고 싶다고 하고 유깻잎도 딸이 보고 싶다고 하는 등 애틋한 모녀의 상황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 캡처

강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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