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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하게 살자!"..자이언트핑크, 연하 사업가와 오늘(22일) 'HIP하게' 결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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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11/21 15:50

[OSEN=박소영 기자] 코로나19 어택에도 사랑을 막을 순 없었다.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세상 제일 힙한 신부로 거듭나게 됐다.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8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먼저 간다”라는 메시지로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훈남 예비 신랑과 찍은 힙한 웨딩화보도 공개 자랑했다. 

자이언트 핑크가 9월 13일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8월 당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면서 자이언트핑크는 아쉽게 9월 결혼을 미뤘다. 

우여곡절 끝에 자이언트핑크는 자신의 결혼식 날짜를 11월 22일로 확정 지었다. 지난 18일에는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의 신부 #유부월드 #브라이덜샤워”라는 글과 함께 브라이덜 샤워 현장 사진을 공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  자이언트핑크는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선글라스를 쓴 채 파격적인 샤워가운 패션을 완성했다. 케이크와 샴페인을 들고 촛불을 끄며 즐거워하고 있는데 할리우드 톱스타 뺨치는 스웨그가 느껴진다. 

마인드도 화끈했다. 이전인 9일에는 "공주놀이 해봄 , 천상여자가 따로읍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끈하게살자^^"라는 메시지로 멋진 결혼 생활을 다짐했다. 

동료들의 축하도 쏟아졌다. 앞서 우주소녀 엑시는 “아 언니어디가 ㅠ그래도 축하해 사랑해”라고 축하글을 남겼고 동료 래퍼 키디비는 “ㅠㅠㅠ아름다월”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허영지는 “사랑해 언니히히 꽃길만”이라고 적었고 전효성은 “오오오 축하해”라고 인사했다. 

팬들도 아낌없이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굴하지 않고 11월의 신부가 된 자이언트핑크를 향해 꽃길을 염원하고 있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2016년 첫 싱글 '가위 바위 보'로 가요계에 데뷔한 국내 대표적인 여성 래퍼다. 엠넷 '쇼미더머니'시즌4와 시즌5, 시즌6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2016년엔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에서 우승을 차지해 실력과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비공개로 진행되며 자이언트핑크의 예비 신랑은 연하의 요식업 사업가로 알려졌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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