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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틀째 열대야…13일 31도 등 당분간 찜통더위

[연합뉴스] 기사입력 2018/07/12 14:04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폭염 경보가 내려진 부산은 이틀째 열대야 현상을 보였다.

13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 기준 부산 최저기온은 25도를 기록해 무더위로 잠 못 이루는 밤이 이어졌다.

열대야는 밤사이(전날 오후 6시 1분∼다음 날 오전 9시)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기상청은 12일 밤∼13일 새벽 부산 최저기온은 27.2도까지 올라갔다가 내려가고 있다며 13일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해야 열대야로 기록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일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 경보가 내려진 부산은 다음 주까지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3일 부산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보됐다.

금정구와 동래구, 부산진구 같은 내륙지역 낮 최고기온은 33도 이상으로 오를 수 있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낮에 강한 햇빛이 이어져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osh9981@yna.co.kr

(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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