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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최고의 공원, 타코마에 있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12 14:45

머니매거진, 국내 최고 공원에 포인트 디파이언스 선정

최근 한 잡지가 선정한 최고의 워싱턴주 공원으로 타코마 포인트 디파이언스 공원이 뽑혔다.

머니매거진이 선정한 국내 최고의 공원에 따르면 포인트 디파이언스 공원은 서북미 지역 중 유일하게 워터프론트가 인접하고 공공 정원과 동물원 및 수족관이 함께 있는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는 공원이다.

이번 머니매거진 조사에 선정된 공원들은 공동으로 참여한 생활정보전문 어플 옐프(YELP)의 알고리즘을 통해 긍정적인 리뷰수를 집계한 후 이를 평가에 반영했다.

머니 웹사이트에 따르면 포인트 디파이언스 공원에 대해 수풀이 우거진 하이킹 트레일과 모래사장이 펼쳐진 해변, 동물원이 가지고 있는 이 공원은 모든 주민들에게 다양한 레저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타코마 메트로 공원국 대변인 마이클 톰슨은 이에 대해 매우 신나는 일이라며 타코마에 사는 주민들은 이미 이 공원이 얼마나 좋은 공간인지 알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포인트 디파이언스 공원은 760 에이커에 달하는 규모로 모든 방문자들에게 하이킹 트레일을 비롯해 해변과 좋은 경치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포인트 디파이언스 동물원과 아쿠아리움도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 적절한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공원 안에 설치된 모든 주차장은 무료이며 동물원 및 아쿠아리움 입장료는 성인인 경우 17.95달러이다.

타코마 메트로 공원국에 따르면 이 공원과 같은 경우 매년 310만 명이 방문하고 있다. 또한 매일 일출 30분전에 개장되어 일몰 후 30분 뒤에 폐장한다.

톰슨은 많은 사람들이 마운틴 레이니어를 좋아하는 것처럼 시애틀에는 정말 우수한 크고 작은 공원들이 많다면 그 많은 워싱턴주 지역 공원들 중에서 1위로 선정되었다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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