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소식] 재향군인들, 한국 체험 행사 외
시카고 제시 브라운 재향군인 병원은 지난 주말 환자들의 한국 문화 및 음식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 병원에서 자원봉사 중인 최영숙 목사의 안내로 12일 진행된 행사에는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인문화회관, 킹스파, BBQ 가든 등을 방문했다. [김한성 시니어 기자]
▶제일연합감리교회 기도회
제일연합감리교회 교인 40명은 김광태 담임목사의 인도로 지난 14~15일 양일간 안디옥기도원에서 겟세마네 기도회를 가졌다. 기도회를 끝낸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정경희 권사]
J 취재팀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