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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스'→'시동' 마동석, 2019 스펙트럼 한계는 없다[Oh! 무비]

[OSEN] 기사입력 2019/12/13 17:54

[OSEN=최규한 기자]배우 마동석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박판석 기자] 2019년 한 해도 마동석은 변함없이 열일 했다. '악인전', '나쁜녀석들 :더 무비', '시동', '백두산'까지 4편의 영화에서 주연으로 이름을 올렸다. 12월에만 '시동'과 '백두산'에서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거기에 더해 마블 '이터널스'의 주연으로 합류해 현재 해외에서 촬영 중이다. 전무후무한 활약이다.

마동석은 오는 18일 개봉을 앞둔 '시동'과 '백두산'에 출연한다. '시동'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상한 외모의 주방장 거석이형으로 변신한다. 거석이형은 트와이스를 좋아하고 남다른 유머코드를 가지고 있으며, 말보다 주먹이 앞서지만 불의와 타협하는 독특한 인물이다. 

그동안 마동석이 연기해온 캐릭터와 거석이형은 분명 다르다. 단발 머리와 함께 시원시원하게 뺨을 때리는 모습은 신선하다. 그동안 마동석이 영화 속에서 보여준 친근한 유머와는 결이 다르다. 선을 지키는 코미디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시원하게 웃긴다. 

'악인전', '나쁜녀석들', '시동', '백두산' 스틸

'백두산'에서는 코미디와는 거리가 먼 진지한 모습이다. 프리스턴 대학교 소속 지질학 교수 강봉래로 변신한다. 초유의 재난 앞에서 폭발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으로 지적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시동'과 '백두산'에 앞서 개봉했던 '악인전'과 '나쁜녀석들: 더 무비'에서는 시원시원한 액션으로 충무로를 대표하는 액션배우임을 입증했다. 오직 마동석만 소화해낼 있는 액션으로 '악인전' 336만, '나쁜녀석들:더무비' 457만을 기록했다. 

한국에서 액션과 흥행을 잡은 마동석은 이제 할리우드로 눈을 돌렸다. 마블 영화 주연으로 합류 한것. 현재 촬영이 한창 진행중인 마블의 '이터널스'에서 히어로 중에 한명인 길가메시로 출연 한다. 한국 영화계에서 15년간 활약해온 그의 액션 연기가 마블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다. 

마동석의 2019년은 그 어떤 배우들보다 빛이 났다. 단순히 마블 영화 출연이라는 성과만을 낸 것이 아니다. 어떤 작품에서든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는 노력할 것이다.  

2019년 연말 '시동'과 '백두산'으로 찾아오는 마동석이 또 다시 흥행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pps2014@osen.co.kr

박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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