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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교협,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

임은숙 기자
임은숙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4/10 미주판 7면 기사입력 2020/04/09 17:24

“온라인 영상으로 다함께…”
기독매체 홈페이지로 접속
“예수 부활, 당당히 선포해야”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동신 목사)가 온라인 영상으로 부활절 연합 새벽를 드리기로 임원회를 통해 최근 결정했다.

당초 협의회는 뉴저지 일대 코로나19사태 확산으로 올해 부활절 연합 새벽 예배를 각 교회별로 드리기로 했으나 계획을 바꾸어 협의회 주최로 회원 소속 교회가 모두 영상으로 온라인 예배를 드리기로 변경한 것.

예배시간은 오는 12일 일요일 새벽 6시 각 가정이며 아멘넷·복음뉴스·CTS뉴욕, 기독뉴스 등 기독언론 홈페이지로 들어가면 된다.

뉴저지교협회장 장동신 목사(오늘의 목양교회 담임)의 사회로 진행되는 부활절 연합 새벽 예배의 기도는 배광수 장로(연합감리교회·뉴저지교협 부회장)가 맡는다. 송호민 목사(한성교회·교협 기록회계)의 성경봉독에 이어 한국 전주 바울교회 원팔연 원로목사가 초청돼 ‘부활의 기쁨과 소망’이란 제목으로 설교한다. 신현미씨가 특송을 하고 필그림선교교회 양춘길 목사의 축도로 영상 예배가 마무리 된다.

뉴저지교협회장 장동신 목사는 “부활절 예배를 함께 모여 드릴 수 없는 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주님의 종·백성·제자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소식을 당당하게 선포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또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등 행정명령에 따라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를 각 교회들이 주최가 돼 드리도록 처음에 의견을 모았지만, 바이러스 확산으로 성도들의 불안감과 공포가 가중되고 있어, 이럴때일수록 함께 모이지는 못해도 어떤 형식으로든 연합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이같이 다시 결정했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온라인 부활절 영상 예배에 회원 소속 교회 성도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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