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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사회 참여 단합의 견인 기회로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6/18 12:55

이욱재 선수대표가 김병철 체육회 회장, 오정방 한인회장에게 선서를 하고 있다.

이욱재 선수대표가 김병철 체육회 회장, 오정방 한인회장에게 선서를 하고 있다.

김병철 체육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김병철 체육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오리건팀 유니폼을 착용한 오정방 회장, 임영희 이사장, 임용근 전 상원의원, 김상훈 오리건팀 단장, 김병철 체육회장이 선수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리건팀 유니폼을 착용한 오정방 회장, 임영희 이사장, 임용근 전 상원의원, 김상훈 오리건팀 단장, 김병철 체육회장이 선수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리건 한인회는 지난 15일 오후 5시 7650 SW 81st 소재 한인회관에서 미주체전 오리건 한인 동포사회 대표팀 출전식을 가졌다. 단합과 협조의 집대성인 체육을 통한 한인사회 참여 확대의 견인차인 대표팀 우승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거행했다. 국민의례에 이어 오정방 한인회장은 격려사에서 “미주체전 참가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갖고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피력한 후 “스포츠맨의 공통적 정신 자세는 우아하게 이기는 것, 져도 당당하게 패하며 상대선수들을 배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규칙을 준수하여 정정 당당히 경기에 임하고 승전보를 안고 금의환양하기 바라며 오리건 동포들을 대신해 큰 박수의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미주 대한체육회 오리건 체육회 김병철 회장은 출정식 답사에서 “소속팀 우승의 자신감이 넘치는 선수 여러분을 지원하는 임원진과 체육인들을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과 함께 출정 결단식을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기에 임하는 선수 모두 동료의 협력 지원을 믿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때 목표를 이루어낼 수 있다”고 강조하고 “그동안 흘린 땀과 열정을 좋은 성적으로 화답해주기 바라며 오늘 출정식을 시작으로 모두의 꿈이 하나로 결집되어 최강의 오리건 체육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용근 전 상원의원, 한경수 밴쿠버 한인회장, 김상훈 단장 소개에 이어 반드시 금메달을 하나 얻어 돌아오겠다는 박종범 태니스 회장의 다짐 등 축구(임재명) 55명,태권도(김재경) 8명, 농구(박영수) 10명, 탁구(김정임) 9명, 테니스(박종범) 4명, 골프(하치민) 14명, 7개 종목 105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참석 선수들이 오정방 한인 회장의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참석 선수들이 오정방 한인 회장의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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