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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주말 체감기온 114℉ 폭염 경보

Kevin Rho
Kevin Rho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7/19 18:34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8일 다운타운 크라운 분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어린이들 모습 [AP]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8일 다운타운 크라운 분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어린이들 모습 [AP]

시카고 일원에 체감기온 최고 114℉(45.6˚C)의 살인적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연방 국립기상청(NWS)는 19일 쿡 카운티를 비롯 레익, 드캘브, 듀페이지, 맥헨리, 윌, 캔커키, 켄달, 라살 카운티 등 일리노이 주 대부분과 인디애나 주 북서부 레익, 포터, 재스퍼 카운티에 20일 오후 7시까지 폭염 경보를 발령했다.

국립기상청은 최고 기온이 98℉(36.7˚C)까지 치솟고 체감 기온은 무려 100℉~114℉에 이를 것으로 예보했다.

시카고 시를 비롯한 각 지자체 당국은 주민들에게 “가능한 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등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또 각 지자체가 운영하는 쿨링 센터나 공립도서관, 경찰서 등 쿨링 시스템이 갖춰진 시설 이용을 안내했다.

대부분 쿨링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시카고 지역은 앱(CH311), 온라인(311.chicago.gov). 전화(311)로 확인 가능하다. 시카고 시 켓지 길 가필드 쿨링센터는 24시간 운영된다.

의료진 등 전문가들은 “미시간 호변이나 풀 등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때도 가급적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는 피하는 게 좋다”고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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