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중앙일보업소록 나왔습니다

리스팅·정보 업데이트
최다 리스팅의 완결판
우선 광고주 대상 배포

생활의 길잡이, 성공적인 한인 비즈니스를 위한 필수품 시카고중앙일보업소록 2018년 판이 나왔습니다.

2018 중앙일보업소록은 수개월 간의 리스팅 확인 작업과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정보의 업데이트 과정을 거친 최다 리스팅의 업소록 완결판입니다. 이미 한인들과 광고주 여러분이 그 명성과 효과를 체험했듯이 강화된 업소 검색기능은 업종별 이름순(가나다)에 맞춘 분리 제작 및 인덱스 표시로 원하는 업소를 더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시켰습니다.

부록으로 시민권 인터뷰 예상 문제, 운전면허 취득, 중서부 지역 한인업체 및 단체, 관공서 전화번호 등 꼭 필요한 정보를 일일이 업데이트해 수록했습니다. 시카고 주변의 명소도 실어 단순히 업소 안내를 넘어 이민생활 필수품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습니다..

중서부 1등 한인업소록이라는 명성은 손 안에서 움직이는 업소록 ‘중앙앱’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앙일보업소록에 수록된 모든 업소가 등록될 예정인 ‘중앙앱’은 구글 GPS와 연계, 원하는 업소를 어디서든지 연결해 줍니다. 또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업소를 검색해주며 문자전송 서비스, 원터치 전화연결까지 제공하는 등 ‘스마트’한 업소록으로 기능할 것입니다.

2018 중앙일보업소록 1차분을 우선 광고주 여러분께 배포합니다. 2차분은 1월 중 도착하는 대로 구독자에게는 직접 배달되고 한인 마켓을 비롯한 주요 업체에서 무료로 배포됩니다.

문의 및 안내=847-228-7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