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독자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확대 실시
중앙일보가 독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법률상담 서비스를 확대 실시합니다.기존의 법률상담에 가정법·상속법 상담, 사회복지 상담, 세무회계 상담 등의 생활서비스 부문을 추가해 독자들에게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상담 희망자는 독자서비스국으로 전화해 예약한 후 본사를 방문하면 됩니다.
▶신설 분야
·사회복지(화요일): 최병태 소셜워커 법무사
소셜연금, 웰페어, 메디캘·메디케어, 저소득층아파트, 기타 제반 사회복지
·가정법/상속법(목요일): 이서연 변호사
이혼중재, 재산분할, 재산상속 계획, 가정상담 및 부부중재
·세무회계(금요일): 제임스 차 공인회계사
개인세금, 회사 설립, 회사 운영(종업원 세금보고)
▶문의 및 예약: (213)368-2600(독자서비스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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