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커뮤니티에 더 가까이 갑니다

새해맞이 지면 개편 계획
생활 정보·커뮤니티 포럼

한 해가 저물고 새해를 맞으면서 뉴욕중앙일보 지면이 또 달라집니다. 저희의 목표는 커뮤니티와 함께 숨쉬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에 걸 맞는 새해 지면 개편 계획을 소개합니다.

◆생활 정보=매일 생활 속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지면을 A섹션에 추가합니다.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하는 시니어(월), 음식.패션.문화 등을 소개하는 라이프스타일(화), 우리들의 이웃 이야기를 전하는 인터뷰(수), 자동차 번호판과 함께 50개주를 소개하는 여행(목), 뉴욕·뉴저지 주말 레저 가이드를 싣는 Week&(금) 지면을 신설합니다.

◆커뮤니티 포럼=매주 월요일에만 나가던 지면이 새해부터는 월~금 주 5회로 확대됩니다. 이에 따라 한인사회의 '핏줄' 역할을 하고 있는 커뮤니티 단체들의 소식과 이슈 진단 등을 거의 매일 지면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정치력 신장 운동을 펼치는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박윤용 회장, 장애인 복지 단체 CIDA NY 배영서 대표, 퀸즈YWCA 김은경 사무총장 등이 새롭게 참여합니다.

◆연중 기획=새해를 맞아 연중 기획 '뉴욕·뉴저지 타운 속으로'를 시작합니다. 매주 월요일 지면에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타운을 집중 분석,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타운 소개와 함께 한인들의 정착과 성장 과정, 앞날을 전망합니다.

독자 여러분, 힘차고 보람된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